2007-08-29

2005.04 Baek Sohyun

내겐 너무 귀여운 백소현
엄마아빠가 외국인노동자 가정들을 방문하러 간 사이, 갈 곳 몰라 뾰루퉁 해 있다. 나도 아직은 엄마아빠가 필요한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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